“대한민국 승리를 함께”…상상플랫폼, 월드컵 응원 축제 연다
입력 2026.06.15 10:12
수정 2026.06.15 10:12
상플응원단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응원전’ 홍보 포스터 ⓒ 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 시민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함께 응원할 수 있는 특별한 응원 무대가 마련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9일과 25일 상상플랫폼에서 국가대표팀 경기 단체관람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월드컵 열기를 나눌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프로축구 원정경기 응원 프로그램을 월드컵 특집으로 확대해 추진하는 것으로, 스포츠를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축제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행사가 열리는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는 대형 화면과 고품질 음향시설이 설치돼 현장 못지않은 생생한 응원 분위기를 제공한다.
실내 공간에서 진행돼 무더위나 우천 등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주최 측은 응원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클래퍼 등 응원용품을 제공하고, 경기 전후와 하프타임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된다. 축구 관련 기념품을 비롯해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며, 사전 신청을 완료한 시민들에게는 음료와 팝콘 등 간식도 제공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상상플랫폼을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시민 참여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행사 참여 신청과 세부 내용은 상상플랫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