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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전 멤버 루나, 싱글 앨범 ‘솜사탕’ 발매…몽글몽글한 감성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6.08 16:26
수정 2026.06.08 16:27

그룹 f(x) 전 멤버 루나가 달콤한 분위기의 곡으로 돌아왔다.


8일 KHS에이전시 측은 싱글 앨범 ‘솜사탕(Feat. 카일리 of KIIRAS)’이 발매됐다고 밝혔다.


‘솜사탕’은 ‘해피선데이 1박 2일’ 과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백그라운드 음악으로 알려진 곡이다. BGH to의 ‘솜사탕(Feat. 티아라 은정)’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KHS에이전시 측에 따르면 프로듀서 데미안(DEMIIAN)의 편곡으로 솜사탕처럼 몽글몽글 달콤한 멜로디와 트렌디한 비트가 가미됐다. 여기에 아이돌 걸그룹 키라스(KIIRAS)의 카일리 (Kylie)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쿠루미 (Kurumi)가 코러스로 함께 했다.


쿠루미는 오는 7월 일본 공연에서 새롭게 리메이크된 '솜사탕'의 일본어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음원 발매도 준비 중이다.


‘솜사탕’은 앞서 다른 뮤지션들이 리메이크 작업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지구오락실 시즌3’의 백그라운드음악으로 사랑 받은 자정의 ‘솜사탕(Feat. 대범)’과 X909의 ‘솜사탕(2025)’이 발매된 바 있다.


청량한 음색의 루나가 ‘솜사탕’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루나는 최근까지 ‘맘마미아!’, ‘말리’ 등 뮤지컬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났다. 오랜만에 달달한 분위기로 돌아온 루나가 대중들에게 어떤 설레는 감성을 전달할지 기대를 모은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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