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넬리 코다 골프볼’ 비행기 안에서 면세 가격으로 만난다
입력 2026.06.02 10:54
수정 2026.06.02 13:25
ⓒ 테일러메이드
‘마스터스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와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가 사용하는 프리미엄 골프볼을 이제 비행기 안에서 면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는 5피스 투어 골프볼 ‘TP5’와 ‘TP5x’를 대한민국 대표 항공사 기내 면세점에 공식 입점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글로벌 비즈니스와 여행을 즐기는 골퍼들에게 비행 중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 세계 투어 무대에서 검증된 프리미엄 골프볼의 퍼포먼스를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투어 검증 완료’ TP5·TP5x, 2026년형 핵심 기술은?
이번 기내 면세점에 입점하는 2026년형 TP5 및 TP5x의 가장 큰 특징은 테일러메이드가 새롭게 개발한 ‘마이크로코팅 기술’이다. 골프볼 표면 전체에 극도로 얇고 균일한 정밀 코팅을 적용해, 샷마다 더욱 일관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최적화된 탄도와 일정한 비거리를 제공하며, 바람이 부는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볼 궤적을 유지해 좌우 편차를 줄여준다.
로리 매킬로이가 선택한 TP5는 테일러메이드의 5피스 투어볼 라인업 중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을 자랑하면서도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한 모델이다. 역대 가장 큰 코어를 적용해 임팩트 순간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새롭게 설계된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이 공기 저항을 효율적으로 제어한다.
넬리 코다가 사용하는 TP5x는 압도적인 볼 스피드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새로운 소재를 적용한 맨틀 레이어 구조를 통해 풀스윙 시 폭발적인 스피드와 안정적인 탄도를 제공한다. 반면 그린 주변에서는 초박형 캐스트 우레탄 커버가 작동해 정교한 웨지 스핀과 거리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대표 항공사 기내 면세점 입점은 여행과 골프를 함께 즐기는 고객들에게 테일러메이드의 투어 퍼포먼스를 보다 특별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투어 무대에서 검증된 프리미엄 골프볼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