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한동훈 40.2% 하정우 33.8% 박민식 17.9% [리서치앤리서치]
입력 2026.05.28 08:31
수정 2026.05.28 08:41
보수진영 단일화시
韓 45.4% 河 32.5%
河 36.5% 朴 31.6%
(왼쪽부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국민의힘 박민식·무소속 한동훈 후보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28일 나왔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26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한동훈 후보 40.2%, 하정우 후보가 33.8%의 지지를 얻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격차는 6.4%p로,오차범위(±4.4%p) 내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7.9%로 뒤를 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 서는 한 후보 59.0%, 박 후보 34.8%를 기록했다. 중도층에서는 한 후보 41.8%, 하 후보 35.6%, 박 후보 10.2%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보수 단일 후보 적합도에서는한 후보를 택한 응답자가 47.5%, 박 후보는 27.5% 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 후보가 60.9%, 박 후보가 34.6%의 지지를 받았다.
한 후보로 보수 단일화를 가정할 경우 한 후보가 45.4%, 하 후보가 32.5%를 기록했다. 3자 구도에서 박 후보 지지를 밝힌 응답자 중 22.9%가 한 후보를 택했다.
박 후보로 단일화됐을 경우에는 하 후보 36.5%, 박 후보 31.6%로 나타났다. 3자 구도에서 한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 29.8%가 박 후보를 지지했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