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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46.1% 김부겸 41.9%…4.2%p차 오차범위 내 접전 [비전코리아]

데일리안 고수정, 대구 = 김수현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5.24 14:56
수정 2026.05.24 14:56

당선 가능성 질문엔 秋 51.7% 金 40.2%

22일 오후 대구 수성구 TBC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김부겸(왼쪽)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올리서치 의뢰로 지난 23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를 한 결과, 추경호 후보는 46.1%를, 김부겸 후보는 41.9%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3.4%p) 내 접전 양상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3.7%를 기록했다. '지지후보 없음'은 5.1%, '잘 모르겠음'은 3.2%다.


추경호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82.1%) △보수 응답층(70.9%) △70세 이상 연령층(62.6%) △60대 연령층(57.3%)에서 높았고, 김부겸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90.5%) △진보 응답층(79.2%) △40대 연령층(68.2%) △중도 응답층(58.3%) △조국혁신당 지지층(52.4%)에서 우세했다.


지지여부와 관계 없이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추경호 후보가 51.7%, 김부겸 후보가 40.2%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7.4%, 민주당 32.0%, 개혁신당 3.8%,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5%순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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