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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41.5% 하정우 34.5% 박민식 18.9%…부산 북갑 초접전 [비전코리아]

데일리안 고수정, 부산 = 오수진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5.24 14:40
수정 2026.05.24 14:40

한동훈-하정우, 오차범위 내인 7.0%p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박민식(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구 남산정복지관에서 열린 콩국수 나눔행사에서 콩국수를 나르고 있다. ⓒ뉴시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올리서치 의뢰로 지난 23일 부산 북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33명에 무선 100% ARS 방식으로 물은 결과 한동훈 후보는 41.5%, 하정우 후보는 34.5%,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8.9%를 기록했다.


한동훈 후보와 하정우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7.0%로, 오차범위 내(±4.2%p)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43.5%는 한동훈 후보를, 29.0%는 하정우 후보를, 21.0%는 하정우 후보를 꼽았다.


30대는 △한동훈 후보 36.2% △하정우 후보 31.9% △박민식 후보 20.3%, 40대는 △하정우 후보 41.1% △한동훈 후보 38.4% △박민식 후보 16.4%, 50대는 △하정우 후보 39.4% △한동훈 후보 38.4% △박민식 후보 17.2% 순으로 선택했다.


60대는 △한동훈 후보 39.4% △하정우 후보 35.7% △박민식 후보 21.4%, 70세 이상은 △한동훈 후보 50.9% △하정우 후보 27.4% △박민식 후보 17.9% 순으로 꼽았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 질문에는 응답자의 42.2%가 한동훈 후보로 예측했다. 35.3%는 하정우 후보를, 17.3%를 박민식 후보를 택했다.


부산 북갑에서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3.6%, 국민의힘 35.7%, 조국혁신당 3.6%, 개혁신당 3.2%, 진보당 0.9% 순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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