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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현장]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등록 완료…"낮은 자세로 뛸 것"

데일리안 내포(충남) = 김주혜 기자 (jhaefthr@dailian.co.kr)
입력 2026.05.14 10:08
수정 2026.05.14 10:12

"도민 행복 위해 더 책임 있게 뛰겠다"

"1·2·3번도 AI 혁신…충남이 시대 주도"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14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 ⓒ데일리안 김주혜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14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충남에서 튼튼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날 오전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제 본격적인 후보 신분을 획득한 만큼 정식으로 도민들께 더 책임 있게 뛰겠다"며 "충남의 발전과 충남 도민의 행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임하는 자세에 대해서는 '경청'과 '섬김'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좋은 충남도정의 출발은 도민들을 진심과 정성으로 섬기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도민의 말씀은 입이 아니라 심장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의 심장에 귀를 대기 위해 허리를 90도로 숙여 가슴의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낮은 자세로 도민들께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핵심 정책 방향으로는 'AI(인공지능)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박 후보는 "지금은 인류 문명사적인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미 AI 시대가 도래했다"며 "차기 충남도정은 1번도, 2번도, 3번도 AI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과거 산업화 시대의 산업적 낙후와 정치적 소외를 이제는 AI 시대를 통해 충남이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AI 수도 충남'을 도민과 함께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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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혜 기자 (jhaefth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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