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입력 2026.05.08 16:14
수정 2026.05.08 16:15
광주시청 전경.ⓒ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소통 능력 향상과 기초학습 지원을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신청자를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습지 교사가 지원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글과 국어 학습지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 1회 10분 내외의 방문 지도를 통해 아동의 기초 언어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가운데 4세부터 11세까지(2015년 1월 1일~2022년 12월 31일 출생자)이며,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시청 여성가족과 가족지원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평일 업무시간 내 접수하면 된다. 팩스 접수는 가족지원팀(031-760-4422)에 별도 문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11년부터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입국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자녀 생활 및 부모교육 등을 지원하는 방문교육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