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시, 우리동네 ‘착한 가격업소’ 신규 모집
입력 2026.04.06 08:40
수정 2026.04.06 08:40
착한 가격업소 안내 포스터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다음 달 8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게로 가격과 위생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군·구에서 지정한다.
지정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이며,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는 제외된다.
현재 인천시에는 482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590개소까지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및 상하수도료, 전기료 등 공공요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군·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착한 가격업소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1만 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000 원 혜택을 제공하는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해당 혜택은 카드사별로 일정이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카드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