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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 인천시, 주유소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 실태조사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4.01 08:47
수정 2026.04.01 08:47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시내 토양오염 우려지역 130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주유소를 비롯한 교통 관련 시설, 산업단지, 공장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개발 예정지 등이다.


조사 항목은 토양 산도(pH), 납·카드뮴 등 중금속류, 벤젠·톨루엔 등 유기용제(BTEX), 석유계총탄화수소(TPH) 등 23종이며, 단순 확인 수준을 넘어 오염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정밀 조사다.


시는 조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에 대해서는 관할 군·구에 통보하고, 정화책임자가 토양 정밀조사·정화를 이행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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