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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펠, 소비자중심경영 도입…2028년 CCM 인증 목표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6.10.01 16:01
수정 2026.10.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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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석 전무 소비자중심경영 최고책임자로 선임

내년 인증심사 추진…고객 의견 제품·서비스 개선에 반영

힘펠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힘펠

힘펠이 소비자중심경영(CCM)을 도입하고 전사적인 소비자 중심 경영체계 구축에 나선다. 내년 인증심사를 거쳐 2028년 CCM 인증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힘펠은 1일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손철옥 경기도 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이기헌 소비자권익포럼 공동대표와 힘펠 임직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CCM 도입을 계기로 힘펠은 경영활동 전반을 소비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고객의 요구와 불편사항을 제품·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케팅본부장인 안길석 전무를 소비자중심경영 최고책임자(CCO)로 임명했다. 안 전무는 소비자 관련 전략 수립과 조직 구성, 주요 의사결정 및 내부 의사소통 등을 총괄한다.


힘펠은 소비자 권익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을 높이는 한편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활동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내년 CCM 인증심사를 거쳐 2028년 인증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관련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직원 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소비자를 경영의 주요 가치로 삼고 고객 의견을 경청해 불편 요인을 개선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힘펠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은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문제를 해결해 제품과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품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숨쉬는 집'의 가치를 일상에서 더욱 가까이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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