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떠나기 좋아요" 아침 최저 12도·낮 최고 30도…'9월 제철' 가을 전어, 효능은 [오늘 날씨]
입력 2026.09.12 01:13
수정 2026.09.12 01:22
아침 최저 기온 12~20도, 낮 최고 기온 25~30도
ⓒ뉴시스
토요일인 오늘 날씨는 아침 최저 기온이 12도,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15도에 달하는 곳이 있겠으니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내륙·산지와 전남 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20도, 낮 최고 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대전 15도, 청주 16도, 광주 18도, 전주 17도, 부산 20도, 울산 17도, 대구 1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수원 26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대전 27도, 청주 27도, 광주 30도, 전주 28도, 부산 29도, 울산 27도, 대구 29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9월 제철' 가을 전어 효능과 맛있게 먹는 법
전어는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잡히는 대표적인 가을 생선이다.
가을철 전어를 최고로 치는 이유는 9월 경의 전어의 지방 함유량이 다른 계절에 비해 3배가량 많기 때문이다. 4~6월에 태어난 전어는 겨울을 나기 위해서 동물성 플랑크톤이나 유기물 등을 먹고 자라며 7월 중순부터 지방량을 늘리기 시작해 9월 이후부터 절정에 이른다.
전어는 뼈째 먹는 생선이기 때문에 칼슘 섭취에 좋아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단백질과 지방, 필수 아미노산, 칼슘 및 여러 무기질이 풍부해 환절기에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좋다.
전어는 지방 함량이 높아 고열량의 음식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제철 채소와 무침으로 먹거나 회 또는 구이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전어는 구이로 먹으면 맛이 있지만 영양분 파괴가 많이 발생해 영양을 풍부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회로 먹는 것이 좋다. 전어는 뼈가 연하고 육질이 부드러워 뼈째 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고 감칠맛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