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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학교 유휴공간에 생태숲 조성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9.10 17:51
수정 2026.09.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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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해솔초서 환경교육 연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9일 위례해솔초등학교에서 환경재단, 위례해솔초와 ‘한난 스쿨 포레스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학교 유휴공간을 생태숲으로 조성해 환경교육에 활용한다.


한난은 지난 9일 위례해솔초등학교에서 환경재단, 위례해솔초와 ‘한난 스쿨 포레스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난 스쿨 포레스트는 도심 학교의 유휴공간을 생태숲으로 만들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환경교육에 활용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공사는 사업 기획과 비용 지원을 맡고 환경재단은 생태숲 설계·조성과 학생 주도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한다. 위례해솔초는 부지를 제공하고 학생 참여형 환경교육 과정 운영에 협력한다.


생태숲을 활용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교과 연계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생태 관찰과 숲 돌봄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학생들이 학교 안의 숲을 가꾸고 관찰하며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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