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서울 마포구, '환경상 수상 후보자' 10월2일까지 추천 접수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9.08 09:32
수정 2026.09.08 09:32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환경보전·자원재활용·녹색생활실천 3개 분야 6명 선정 예정

3년 이상 거주 개인·단체 대상 환경 공적 중심으로 후보자 선정

12월 수여식 개최, 지역 환경 공로자 발굴 및 격려 목적

민선 7기 당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도심 속 자연 그늘 조성을 위한 나무를 식재하고 있다ⓒ마포구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제17회 서울특별시 마포구 환경상' 후보자 추천을 10월2일까지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환경상은 환경보전, 자원재활용, 녹색생활실천·푸른마을 가꾸기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총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마포구에 거주한 개인 또는 같은 기간 내 지역에 소재한 단체·사업체로, 환경 분야에서 두드러진 공적이 있어야 한다.


환경보전 분야는 자연환경 보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활동, 자원재활용 분야는 자원 절약과 재사용 문화 확산, 생활환경 오염 방지 활동을 평가한다. 녹색생활실천·푸른마을 가꾸기 분야는 친환경 소비 실천, 담장·벽면·골목길 녹화, 꽃밭 조성 등 마을 환경 개선에 기여한 사례가 해당된다.


후보자 추천은 관계기관장, 단체장,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장, 학교장, 마포구청 부서장 및 동장 등이 할 수 있다. 추천서 등 관련 서식은 마포구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아, 환경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전자우편(lhs805@mapo.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은 10월 2일 도착분까지 인정된다.


마포구는 후보자 공적 확인과 환경위원회 및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며, 12월에 환경상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환경상 추천을 통해 지역의 환경을 위해 힘쓴 구민과 단체가 널리 알려지고 격려받기를 바란다"며 "우리 주변의 숨은 환경 공로자들이 적극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