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카카오톡 기반 지가행정 채널 '구로지가톡' 운영
입력 2026.09.08 08:52
수정 2026.09.08 08:52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 방법 한눈에 안내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9월22일까지 의견접수
주민 편의 위해 지가행정 정보 지속적으로 안내 예정
카카오톡 채널 '구로지가톡' 메인화면과 개별공시지가 주요 일정 안내 화면ⓒ구로구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카카오톡 채널 '구로지가톡'을 통해 주민들에게 개별공시지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토지소유자와 공시지가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개별공시지가 열람, 의견제출, 이의신청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주요 일정과 절차를 안내해 의견제출이나 이의신청 기간이 지난 뒤에도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을 예방하고자 했다.
'구로지가톡' 채널에서는 개별공시지가와 공시가격 열람 방법,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절차, 그리고 법정기간 외에도 의견을 낼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365 의견제출' 이용 방법 등이 안내된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구로지가톡'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로구는 9월22일까지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을 받고 있다. 이번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이 발생한 42필지의 토지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구로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해당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구로구청 부동산정보과(02-860-2389, 2810)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가 주민의 재산과 밀접한 정보임을 강조하며, "필요한 내용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가행정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