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강인, 슈퍼주니어 탈퇴 후 첫 국내 공식석상…패션위크 등장
입력 2026.09.05 14:09
수정 2026.09.05 14:13
신곡 발매·해외 팬미팅 이어 공개 행보 확대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출신 가수 강인이 팀 탈퇴 이후 처음으로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강인 SNS
강인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린 ‘2027 봄·여름 서울패션위크’(2027 S/S Seoul Fashion Week) 그리디어스(GREEDILOUS) 컬렉션에 참석했다.
강인이 국내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19년 슈퍼주니어 탈퇴 이후 처음이다. 강인은 음주운전 등 여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같은 해 7월 팀에서 자진 탈퇴했다. 이후 방송이나 국내 공개 행사 출연을 자제해 왔다.
최근에는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첫 단독 해외 팬미팅 투어 ‘스터닝 투게더’(STUNNING TOGETHER)를 발표한 뒤 올해 1월 필리핀 마닐라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찌민, 멕시코 멕시코시티,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등에서 팬들과 만났다.
강인은 4월 15일 디지털 싱글 ‘러브 이즈 페인’(LOVE IS PAIN)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도 재개했다. 강인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발라드곡으로, 곁을 지켜준 이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았다.
한편 강인은 8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미팅 ‘지금 이 순간, 너와 함께’를 개최했다. 해외 공연과 신곡 발표에 이어 국내 공식 행사까지 참석한 가운데 향후 국내 방송이나 공연으로 활동 범위를 넓힐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