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9월 평생교육 프로그램 4개 운영
입력 2026.09.03 11:40
수정 2026.09.03 11:40
카라바조 인문학 특강과 플라워 박스 만들기 강좌 개설
가족 경제교육과 글로벌 경제 퇴근길학교 프로그램 진행
평생학습포털서 선착순 접수, 강좌별 수강료 상이
마포구 9월 평생교육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마포구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9월 한 달 동안 구민을 위한 네 가지 평생교육 강좌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마포구평생학습센터(성산로 128)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 공예, 가족 경제교육, 글로벌 경제 이슈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강좌별로 수강료와 모집 인원이 다르며, 모든 강의는 마포구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문학 특강 '광기와 예술 사이, 카라바조'는 19일 오전 10시 마포구평생학습센터 마중홀에서 개최된다. 이창용 도슨트가 카라바조의 예술 세계와 삶을 소개하며, 20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5000원이다.
공예 체험 강좌 '365클래스 월간 플라워 9월'는 17일 오후 7시와 18일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공예작업실에서 진행된다. '장미를 품은 플라워 박스'를 주제로 하며, 회차별 12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5000원, 재료비 3만5000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가족 경제교육 특강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첫 용돈 공부'는 12일과 19일 오전 10시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박찬종 강사가 11세부터 15세 자녀를 둔 가족 25팀을 대상으로 용돈의 의미, 소비와 저축·투자 습관을 안내한다. 수강료는 1만 원이다.
또한, '월간 인사이트 9월' 퇴근길학교에서는 21일부터 28일까지 매회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강의실에서 전문가가 세계 경제와 시사 이슈를 해설한다. 수강료는 5천 원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일상 속에서 구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배움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관심 있는 것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