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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사회복지대회서 27명 표창…복지 종사자 격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9.02 11:10
수정 2026.09.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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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사회복지대회, 지역사회 이해 증진과 종사자 격려 목적

참석자들 마포복지나무에 물 주며 복지 성장 응원 퍼포먼스 진행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소진 예방 힐링 토크콘서트 개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1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마포구 사회복지대회'에서 사회복지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1일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2026년 마포구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 유공자 27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현장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행사는 마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축하공연과 더불어 '마포복지나무'에 물을 주는 기념 퍼포먼스를 통해 마포 복지의 성장을 기원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1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마포구 사회복지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마포구

행사 2부에서는 「자존감 수업」의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윤홍균 씨가 '사회복지종사자의 소진 예방을 위한 자기 돌봄'을 주제로 힐링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복지의 출발점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소통에 있다고 강조하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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