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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화) 오늘, 서울시]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 선정…"관광 콘텐츠로 연결"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9.01 09:13
수정 2026.09.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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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개막하는 서울웰니스트래블위크와 연계…"웰니스 관점서 새롭게 발굴"

서울시·서울신보, 비씨카드와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프로모션 진행

안심통장 4호, 소상공인의 한도상향 요구 반영…지원구간 세분화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 지도. ⓒ서울시
1. 쉼·맛·멋 등 3개 분야로 구성…총 217곳 대상으로 심사 진행


서울시는 바쁜 일상 속 휴식과 힐링을 선사할 대표 명소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00선은 다음 달 29일 개막하는 2026 서울웰니스트래블위크와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서울의 다채로운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소개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은 ▲쉼(힐링·명상, 자연치유, 의료·한방, 스테이) 52개소 ▲맛(푸드) 17개소 ▲멋(뷰티·스파, 문화예술) 31개소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서울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산을 비롯해 의료‧한방, 건강한 식문화, 뷰티와 문화예술 등 다양한 자원을 웰니스 관점에서 새롭게 발굴하고 관광 콘텐츠로 연결한 것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번 100선은 공개모집과 전문가 및 시민추천을 통해 접수된 총 217곳을 대상으로 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총 14명의 전문가와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서면평가(1·2차)와 현장실사를 진행했으며, 글로벌 호텔 개발 전문가인 한이경 대표(폴라리스 어드바이저)가 지난해에 이어 선정위원장을 맡았다.


2. '서울 핫플'서 비씨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7000원 할인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비씨카드와 손잡고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는 참여 상권을 기존 8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더 많은 지역상권으로 방문과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프로모션은 서울시 내 10개 로컬브랜드 상권(관악 샤로수길·서초 케미스트릿 강남역·강북 사일구로·동대문 회기랑길·성북 성북동길·중랑 상봉먹자골목·강서 마곡 미술길·광진 건대 청춘잇길·동작 노량진 만나로·중구 광희로드) 내 약 3000개 가맹점에서 약 1억3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20일까지로 프로모션 기간 중 해당 상권 가맹점에서 비씨카드(개인 신용·체크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7000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상권별 1일 1회, 월 최대 3회까지 적용된다. 단, 일부 업종(주점, 병·의원, 주유소 등)은 할인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3. 자영업자 경영상황 따라 최대 2000만원 대출…'안심통장 4호' 오는 3일 출시


서울시는 자영업자가 대출 한도 내에서 필요할 때 자유롭게 인출하고 상환할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방식인 '안심통장 4호'를 오는 3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안심통장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자영업자가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 출시한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이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 2000억원 규모로 안심통장을 공급한 데 이어 이번에는 3000억원 규모로 추가 공급한다.


소상공인의 한도상향 요구를 반영해 기존 최대 1000만원이던 지원 한도를 최대 2000만원으로 늘리고 업력·신용점수·매출액에 따라 지원 구간을 세분화했다. 기존 안심통장 이용자도 기존 금액을 포함해 최대 2000만원 범위에서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업력 1년 이상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원 이상 또는 1년 신고매출액이 1000만원 이상 ▲대표자 NICE 개인신용평점 600점 이상인 개인사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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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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