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6] 가발 쓴 LG 로봇에 '빵'…베를린 시장 사로잡은 AI홈
입력 2026.09.04 22:13
수정 2026.09.04 22:33
IFA 부스투어 마지막 순서로 LG전자 방문
AI 오케스트라·홈로봇 기능 집중 살펴
"부스·LG 클로이드 연출 인상적, 마지막 장식 완벽"
현지시각 4일 카르스텐 빌트베르거(Karsten Wildberger, 왼쪽에서 세 번째) 독일 연방 디지털·국가현대화부 장관, 스테판 에반스(Stefan Evans, 왼쪽에서 네 번째) 베를린시 시장과 베를린시 관계자들이 ‘IFA 2026’에 마련된 LG전자 전시관을 찾아 ‘LG AI 오케스트라’ 어트랙터를 둘러보고 있다.ⓒLG전자
스테판 에반스 베를린 시장이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LG전자 전시관을 찾았다.
스테판 에반스 시장은 이날 IFA 부스 투어의 마지막 순서로 LG전자 부스를 방문해 'LG AI 오케스트라'를 둘러봤다.
LG AI 오케스트라는 냉장고와 세탁기 등 31대의 가전을 연결하고 홈 로봇 'LG 클로이드'가 이를 지휘하는 형태로 연출한 전시다.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고객의 일상을 조율하는 LG전자의 AI홈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스테판 에반스 시장은 부스와 클로이드 연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하며 세탁물을 접는 기능과 로봇 훈련센터 운영 여부 등 구체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전시를 모두 둘러본 뒤에는 "IFA 2026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완벽한 부스였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라이프 린트너(Leif Lindner) IFA CEO와 베를린시 관계자들도 함께해 LG AI 오케스트라를 살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