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넘어 일상 브랜드로…한국앤컴퍼니, 고객경험 노하우 공유
입력 2026.08.28 09:44
수정 2026.08.28 09:44
판교 본사서 임직원 대상 ‘지식나눔회’ 개최
온·오프라인 이벤트 사례 소개…조직 내 소통·학습 확대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들이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진행된 ‘지식나눔회’에 참석한 모습 ⓒ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타이어 제품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과 현장 노하우를 임직원들과 공유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8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을 주제로 한 ‘지식나눔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타이어를 넘어 일상을 달리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브랜드 전략의 방향성과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진행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의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박기남 한국앤컴퍼니그룹 브랜드전략팀 담당자가 발표자로 나서 브랜드 전략과 주요 이벤트 사례를 소개한다. 각 프로그램을 실제 고객 경험으로 연결하기까지의 기획·실행 과정과 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도 임직원들에게 전달한다.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하도록 만든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지식나눔회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강조한 수평적 소통 철학을 바탕으로 2023년 8월 출범한 전사 소통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트렌드와 기술, 인문,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인공지능 활용법과 한국 배터리 사업 경쟁력, 폐기물 감축·자원순환을 통한 탄소 저감, 해외법인 현지 문화, 한온시스템의 그룹 합류 경험, 브랜드 협업 사례 등을 주제로 다뤘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브랜드 전략과 고객 경험에 관한 실제 사례와 현장의 노하우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임직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눌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그룹 고유의 ‘프로액티브 컬처’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