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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동산] 기준금리 3% 시대…부동산 '거래절벽' 우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8.28 06:15
수정 2026.08.2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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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됨.
기준금리 3% 시대…부동산 '거래절벽' 우려


한국은행이 지난 27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매수 관망세가 한층 짙어질 전망이다.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이 커지는 데다 세제 개편에 따른 불확실성까지 맞물리면서 주택 매수자들이 당분간 시장 상황을 지켜보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오세훈 "공원용지 주거용 전환, 전 세계 어느 시장도 동의 안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에서 "전 세계 어느 대도시 시장이라도 공원 용지로 예정되어 있던 곳을 부동산 가격 급등 국면에서 탈출하기 위해 주거용 부지로 전환한다고 하면 동의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것을 마치 정치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대립각을 세운다는 식으로 깎아내리는 것은 참으로 졸렬한 견해"라고 강조했다.


LH, 2028년부터 연간 10만가구 착공…30조원 규모 발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0만가구 이상 주택을 착공하고 연간 30조원 수준의 발주를 추진한다. LH는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 조치로 올해 5만가구(14조9000억원), 내년 7만6000가구(25조7000억원)를 착공하고 2028∼2030년에는 연평균 10만가구 이상을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도심 유휴부지와 학교용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도 힘쓴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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