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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에쓰오일, 주유소 대표들과 야구장 찾아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8.27 15:20
수정 2026.08.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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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스폰서데이 개최…특별 시구자에 안종범 사장

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왼쪽에서 세번째), KT위즈 이선주 대표(가운데), 에쓰오일 안종범 사장(왼쪽 다섯번째)이 지난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주유소·충전소 대표자들과 함께 야구장 현장 마케팅 행사를 열었다.


에쓰오일은 지난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주유소·충전소 대표자들을 초청해 시구행사를 포함한 ‘에쓰오일 스폰서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KT위즈와 공동 마케팅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에쓰오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와 안종범 마케팅총괄 사장, 주유소·충전소 대표자 등 약 80명이 참석해 경기를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 시작 전에는 안종범 사장이 특별 시구자로 나섰다. 안 사장은 에쓰오일 마스코트 ‘구도일’을 상징하는 등번호 951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진행했다.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됐다. 에쓰오일 마스코트 구도일과 구미소는 관람석과 응원단상 등 경기장 곳곳에서 관람객들과 응원전을 펼쳤다. 댄스와 퍼포먼스, 전광판 이벤트 등 야구팬과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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