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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표 수리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입력 2026.08.24 16:45
수정 2026.08.24 16:45

靑 "신속히 후속 인선 진행"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건강 악화로 더 이상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힌 정 장관의 사의를 수리했다"며 "정부는 국정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후속 인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후속 인선과 관련해 "최대한 빈틈없도록 인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 장관은 건강상 사유를 들어 수차례 공개적으로 사의를 표명해오다 지난 18일 청와대와 인사혁신처에 공식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정 장관은 지난 21일에도 병가를 내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불참했다.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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