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원 다시 넘었다…가상자산 관련주 ‘불기둥’ [특징주]
입력 2026.08.21 10:44
수정 2026.08.21 10:44
우리기술투자·파라택시스이더리움 등 강세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비트코인 가격이 1억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국내 가상자산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3분 현재 우리기술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49%(715원) 오른 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기술투자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주요 주주로, 올해 6월 말 기준 지분율은 7.20%로 나타났다.
같은 시간 파라택시스이더리움(27.00%)과 비트플래닛(10.89%)도 두 자릿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비트맥스(4.92%)·다날(4.32%)·티사이언티픽(3.13%) 등이 오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급등에 국내 가상자산 관련 종목들에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은 20일(현지시간) 7만300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는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5% 이상 상승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