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빅뱅’, 초대 우주항공청 홍보대사 됐다
입력 2026.08.14 09:33
수정 2026.08.14 09:33
누리호 5차 발사 연계
국민 공감대 확대 추진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빅뱅' 모습.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이 가수 ‘빅뱅’을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우주항공청(청장 백승보)은 14일 빅뱅과 함께 기관의 비전과 주요 정책, 사업 내용을 국민에게 알리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주항공청은 누리호 5차 발사와 달 탐사 등 주요 사업과 관련해 국민 참여를 넓히는 소통 프로그램을 앞으로 빅뱅과 함께 추진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예정한 누리호 5차 발사와 연계해 국민의 꿈과 응원 메시지를 우주로 보내는 ‘드림캡슐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주항공청은 이를 통해 우주항공 분야에 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빅뱅 측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역사에 초대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빅뱅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