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2026년 하반기 동네배움터 평생학습 수강생 모집
입력 2026.08.14 09:28
수정 2026.08.14 09:28
동네배움터 10곳서 문화·예술·건강 등 30개 강좌 운영
주민과 직장인 대상 무료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공
8월18일부터 온라인 및 방문 접수 가능
ⓒ구로구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026년 하반기 동네배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로구 내 10곳의 동네배움터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문화·예술,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30개 강좌가 마련됐다. 각 배움터에서는 주민 수요에 맞춘 대면 강좌가 제공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로5동 구로미래도서관의 ‘디카시(디카와 시의 만남)’, 신도림동 주민센터의 ‘굿바이! 고혈압·당뇨’, 항동 구로스마트팜센터의 ‘나만의 이미지 메이킹(퍼스널 컬러와 메이크업)’, 구로3동 꿈마을도서관의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야간)’ 등이 있다. 스피치 기법, 자산관리, 합창, 한지공예, 다이어트 라인댄스 등 실생활과 취미를 위한 강좌도 포함됐다.
수강 신청은 8월18일부터 9월 강좌 접수를 시작으로, 매월 초 익월 강좌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 온라인 접수와 구로구청 교육지원과,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구로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02-2620-7344~5)에서 안내한다.
구는 강좌 종료 후 강의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다음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동네배움터를 "이웃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열린 배움의 공간"이라고 소개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실생활에 도움이 될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