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말복 맞아 경로식당 배식 봉사
입력 2026.08.14 07:25
수정 2026.08.14 07:26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복지관 관계자와 함께 어르신 400여 명에 보양식 제공
조용익 부천시장이 원미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있다ⓒ부천시제공
조용익 부천시장이 말복을 맞아 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무료 급식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조 시장은 지난 13일 원미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농협은행 임직원, 복지관 관계자 등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배식했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와 원미노인복지관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날 경로식당에는 어르신 400여 명이 방문했다.
조 시장은 봉사자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식사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복지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듣고, 경로식당 운영 및 복지서비스 제공 현황을 점검했다.
조 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시고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노인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에 맞춘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