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손편지로 팬·뮤지션 초대…'사운드플래닛' 미드나잇파티 개최
입력 2026.08.12 13:58
수정 2026.08.12 13:59
500명 한정 미드나잇파티
YB 윤도현이 손편지로 뮤지션과 팬들을 미드나잇파티에 초대했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측은 오는 9월 5일 본 공연 이후 'SOUND PLANET FESTIVAL 2026 미드나잇파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2026 미드나잇파티 포스터ⓒ
이번 파티는 윤도현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윤도현은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공식 SNS를 통해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하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윤도현은 손편지에서 "토요일 공연 후 아쉬운 마음에 올해는 제가 뮤지션분들과 관객분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파티를 준비했습니다"라며 뮤지션과 관객이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앞서 윤도현은 지난 7일 열린 '사운드플래닛 부스트업 in 보령'에서 YB와 함께 엔딩 무대에 올랐다. 이후 본 공연의 여운을 이어가고 뮤지션과 관객이 보다 가까이에서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미드나잇파티를 준비했다.
미드나잇파티에는 내귀에도청장치, 잭킹콩, 락킷걸을 비롯해 일본 뮤지션 Gaku가 라이브 아티스트로 참여한다. 본 공연과는 다른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 팀의 개성을 살린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천성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대표는 "이번 미드나잇파티는 YB 윤도현이 함께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뮤지션과 관객이 한자리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며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에는 YB를 비롯해 DAY6 Young K, 일본 밴드 ZUTOMAYO와 UVERworld, 체리필터, 김준수(XIA), 어반자카파 등 국내외 70여 팀이 출연한다.
미드나잇파티 티켓은 500명 한정으로 판매되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