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폭염 지나갔지만 무더위는 계속…낮 최고 35도 [내일 날씨]
입력 2026.08.08 16:18
수정 2026.08.08 16:18
내일 날씨.ⓒ연합뉴스
일요일인 9일은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 경남권, 제주도 등에서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에는 충북과 전북 동부, 경북 남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0∼100㎜(많은 곳 150㎜ 이상),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산지 30∼80㎜(많은 곳 120㎜ 이상), 경북 남부 동해안 20∼60㎜, 부산·울산·경남 중·동부 내륙 5∼40㎜, 제주도 산지·중산간 20∼70㎜, 제주도 해안 5∼30㎜로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은 충북·전북 동부·대구·경북 남부 내륙 각 5∼40㎜다.
이날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대전 25도 ▲청주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3도 ▲춘천 33도 ▲강릉 26도 ▲대전 34도 ▲청주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1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