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수거 중 수거차량에 치인 60대 환경미화원 사망
입력 2026.08.08 14:54
수정 2026.08.08 14:54
환경미화원.ⓒ클립아트코리아
서울 종로구에서 폐기물을 수거하던 60대 환경미화원이 수거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전날 오전 3시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 골목에서 환경미화원인 6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다.
현장에는 폐기물 수거용 화물차가 벽에 부딪힌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A씨가 화물차를 세워둔 채 혼자 폐기물 수거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차량이 움직여 사고가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