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서 '스파크'…수원 주택가 150가구 정전
입력 2026.08.07 20:31
수정 2026.08.07 20:31
무더위에 냉방 기기 가동 어려워져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됨.
역대급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7일 오후 5시30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동 주택가 150여 세대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수원시,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전력 과부하로 전봇대에서 스파크가 발생해 전선이 끊어지며 이번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전 여파로 냉방 기기 가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일부 주민은 더위를 피하려 집을 떠나는 등 불편을 겪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