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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김규빈·투어스 도훈, ‘음악중심’ MC 하차…22일 마지막 방송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8.07 17:11
수정 2026.08.07 17:11

김규빈 “도훈·에이나와 함께여서 더욱 뜻깊고 값진 시간”

그룹 앤더블(AND2BLE) 김규빈과 투어스(TWS) 도훈이 MBC ‘쇼! 음악중심’ MC에서 하차한다.


투어스 도훈(왼쪽), 앤더블 김규빈 ⓒMBC

MBC는 7일 “김규빈과 도훈이 오는 22일 방송을 끝으로 ‘쇼! 음악중심’ MC 자리에서 내려온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1일 진행을 시작한 지 약 1년 5개월 만이다.


두 사람은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에이나와 함께 ‘쇼! 음악중심’ 24대 MC로 발탁됐다. 세 사람은 이름을 조합한 ‘콩해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호흡을 맞췄다. 에이나가 지난 5월 먼저 하차한 뒤에는 김규빈과 도훈이 스페셜 MC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김규빈은 “이렇게 감사하고 소중한 기회를 빛낼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 도훈, 에이나와 함께여서 더욱 뜻깊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좋은 양분이 됐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훈은 “‘쇼! 음악중심’과 함께한 시간은 스스로를 더 알아가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매주 함께했던 시간이 어느새 일상이 됐던 만큼 아쉽지만 이곳에서의 모든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마지막 진행은 오는 22일 오후 3시 2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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