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 채용
입력 2026.08.07 16:01
수정 2026.08.07 16:02
코레인 대전 본사.ⓒ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공개경쟁채용과 제한경쟁채용을 별도 선발하며, 제한경쟁은 고졸, 자격증, 거주지, 취업지원대상자(보훈) 등을 구분 모집한다.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영업(106명) ▲운전(133명) ▲차량(117명) ▲토목(155명) ▲전기통신(89명) 등 5개 직렬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검증과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하며, 최종합격 후 임용된다. 운전(전동차) 분야는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 후 별도 평가를 통해 최종 임용된다.
특히 이번 하반기 채용은 ‘거주지 제한경쟁채용 지원자격 범위 확대’, ‘고졸채용 추천기준 완화’, ‘인성검사 시행시기 조정’ 등 기존 전형과 달라진 사항이 있어 채용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고졸 인재 등 청년 구직자를 위한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며 “철도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