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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부터 김민경 편집자까지…'경주기행' 릴레이 GV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8.07 10:08
수정 2026.08.07 10:09

8월 26일 개봉

봉준호 감독이 영화 '경주기행' GV에 참석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

'경주기행'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봉준호 감독과 함께하는 GV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봉 감독을 비롯해 김미조 감독과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기생충'으로 봉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이정은과 박소담이 다시 만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봉 감독은 '경주기행'에 대한 감상을 전하고, 김미조 감독과 네 배우는 작품과 연기 호흡, 촬영 현장 비하인드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첫 번째 GV가 열린다. 민음사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활동해 온 김민경 편집자가 모더레이터를 맡고, 극 중 엄마 옥실 역을 맡은 이정은과 김미조 감독이 참석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복수를 위한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복수극이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출연하며 김미조 감독이 연출했다.


'경주기행'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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