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파트너스, 브랜드 호스텔 '스테이 아리재' 론칭
입력 2026.08.07 09:45
수정 2026.08.07 09:45
ⓒ야놀자그룹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그룹의 호텔 개발 컨설팅 전문 기업 야놀자파트너스가 브랜드 호스텔 ‘스테이 아리재(Stay Arijae)’를 새롭게 선보이며 호스텔 사업자 대상 컨설팅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여행 수요 다변화에 따라 호스텔을 비롯한 다양한 숙박 형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호스텔은 일반 중소형 호텔 대비 공용 공간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여행객을 수용할 수 있고, 객실 구성과 운영 방식의 유연성이 높아 인바운드 관광객을 겨냥한 숙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창업이나 기존 숙박시설을 호스텔로 리모델링하려는 사업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야놀자파트너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신규 호스텔 브랜드 '스테이 아리재'를 론칭하고, 사업자가 안정적으로 호스텔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야놀자파트너스는 지금까지 약 680여개 브랜드호텔을 대상으로 신규 개발과 리모델링 컨설팅을 수행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입지 분석부터 브랜드 기획, 공간 디자인, 객실 구성, 고객 경험 설계까지 숙박시설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며 사업자의 호텔 운영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야놀자파트너스는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사업과 달리 브랜드 사업으로서 가맹비나 로열티 없이 설계와 컨설팅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자는 야놀자파트너스가 축적한 브랜드 개발 경험과 디자인 가이드, 공간 기획 등을 활용하면서도 시공사 선정과 운영 방식, 비품 공급망 등은 사업 환경에 맞춰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또한 PMS 등 호텔 운영 솔루션이 필요한 사업자는 야놀자그룹의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멤버사 산하정보기술과 연계해 각 환경에 적합한 운영 솔루션도 함께 도입할 수 있어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야놀자파트너스는 '스테이 아리재' 브랜드 론칭과 함께 브랜드 파트너를 확대하고 있다. ‘스테이 아리재 서울잠실’을 시작으로 2호점 ‘스테이 아리재 서울성수’, 3호점 ‘스테이 아리재 서울황학’, 4호점 ‘스테이 아리재 익산역’까지 총 4개 지점의 브랜드 계약을 체결했다.
야놀자파트너스는 각 지역의 입지와 상권, 건물 특성을 반영해 지점별 공간 기획과 디자인, 운영 방향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야놀자파트너스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여행 형태의 다양화로 호스텔 시장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야놀자파트너스는 숙박시설 개발 컨설팅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자의 성공적인 호스텔 사업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 숙박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