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주요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입력 2026.08.06 17:02
수정 2026.08.06 17:02
물·그늘막·휴식 등 5대 수칙 확인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주요 건설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 홍종욱 이사장 주재로 서해지사와 동해지사 관할 주요 건설현장 폭염 대응 안전 점검을 하고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점검은 옥외 작업 근로자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다. 점검반은 어촌·어항 건설 현장을 찾아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작업환경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고용노동부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제공, 바람·그늘막 설치, 주기적 휴식, 보랭장구 지급, 응급조치 체계 구축 여부를 점검했다. 어항공단은 전국 관할 사업장에도 폭염 대비 안전보건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종욱 이사장은 “폭염 속에서 최우선 가치는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공단은 예방 수칙을 현장에서 철저히 준수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