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경수진→이준수, 날것의 생존게임 '술래게임' 출격
입력 2026.08.06 10:03
수정 2026.08.06 10:04
'술레게임'이 날것의 추격전을 선보인다.
6일 디즈니+는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이 9월 공개된다고 밝혔다.
ⓒ디즈니+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다채롭고 신선한 매력의 13인의 플레이어가 예측 불가한 추격전과 쫄깃한 두뇌싸움을 거듭하며 단 하나의 올라운더 플레이어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가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작품의 세계관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추격전, 그리고 쉽게 좁혀지지 않는 두 사람의 거리감이 긴장감과 박진감을 선사한다. 특히 마치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손바닥 위에 올려두고 보는 듯한 앵글은 모든 추격전을 조종하고 교란하는 '술래'의 존재를 암시한다.
디즈니+에 따르면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은 압도적 피지컬과 스포츠 IQ로 서바이벌 예능에서 신선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피의 게임3'에서 행동파 플레이어로 활약한 빠니보틀과 배우 경수진,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도 출연한다.
전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장은실과 '피의 게임' 시즌 1, 2에 출연해 재빠른 두뇌 회전과 과감한 플레이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아나운서 박지민, 유튜버 김똘똘, 가수 양다일, UDT 출신의 육준서, LATENCY의 지지원, 비치발리볼 선수 신지은, 배우 윤상현, 배우 이종혁의 차남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이준수 등도 게임에 참여한다.
술래잡기라는 익숙한 게임에, 서바이벌 문법을 접목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피의 게임' 시리즈의 현정완 PD가 구축한 새로운 세계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