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웃음도, 전투력도 업그레이드,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입력 2026.08.06 10:04
수정 2026.08.06 10:04
웃음도, 전투력도 한층 강력해진 ‘신병’ 시리즈가 돌아온다.
6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측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NA
이번 ‘신병4 : 사보타주’에서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메인 예고편은 ‘신병즈’의 다이내믹한 변화를 예고한다. 성윤모(김현규 분)의 초췌한 몰골에 이어 에이스 뉴비 김현욱(이원정 분)의 등장은 신화부대에 불어올 새 바람을 예고한다. 여기에 시작부터 군기를 단숨에 잡아버리는 새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의 비범한 등판은 평화롭던 군생활에 비상벨을 울린다. 지친 부대원들의 모습은 신화부대에 닥친 난관을 궁금케 한다.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비상 상황과 신화부대원들을 기세로 몰아붙이는 해병대의 출격에 이어진 “지금부터 실전이니까 정신 똑바로 차려”라는 최일구의 샤우팅은 레벨업한 ‘군’ 블록버스터의 귀환을 기대하게 한다.
메인 포스터에는 위병소 앞 도열한 부대원들과 간부진이 담겼다. 먼저 ‘상병’ 박민석을 중심으로 전세계(김동준 분), 문빛나리(김요한 분) 등 원년 멤버들은 결의에 찬 눈빛으로 달라진 군생활을 예고한다. 여기에 무표정한 얼굴 너머 알 수 없는 속내를 감춘 신병 김현욱의 등장이 궁금증을 더한다. 신화부대 간부진의 포스 또한 만만치 않다. 새 엘리트 대대장 변혁진을 필두로 중대장 조백호(오대환 분), 중위 오석진(이상진 분), ‘막내’ 하사 최일구가 무게감을 더한다.
‘신병’ 시리즈는 현실감 가득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을 포착하며 공감과 재미를 함께 선사 중이다. 매 시즌, 새로운 캐릭터와 업그레이드된 서사로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선사 중인 가운데, 시즌4에서는 어떤 병영 라이프를 그릴지 기대를 모은다. 이를 통해 ‘신병’ 세계관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신병4’는 8월 24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