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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기 상거래·거래처 신용조회 디지털 서비스 확대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입력 2026.08.05 16:22
수정 2026.08.05 16:22

'IBK상거래원스톱' 고도화…견적부터 대금관리까지 지원

거래처 신용등급·재무정보 월 2회 무료 조회 서비스 출시

AI 기반 부실징후 탐지로 거래 위험 사전 예측

IBK기업은행은 5일 'IBK상거래원스톱'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크레탑 기업정보 브리핑'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거래 업무와 거래처 신용조회 기능을 강화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


IBK기업은행은 5일 'IBK상거래원스톱'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크레탑 기업정보 브리핑'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IBK상거래원스톱은 견적서 작성부터 계약 체결, 대금 수납, 매입·매출 관리까지 상거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


서비스를 통해 세금계산서를 무료로 발행하고 가상계좌로 대금을 수납할 수 있으며, 견적서 작성과 전자계약, 카드·어음·채권 발행, 미수금·미지급금 자동 관리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함께 출시한 크레탑 기업정보 브리핑은 기업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서 거래처의 신용등급과 재무정보 등 기업정보를 월 2회까지 무료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업들은 거래처의 신용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AI 기반 부실징후 탐지 기능을 통해 거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상거래부터 기업정보 조회까지 기업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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