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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인천 청년 일자리 창출·소셜벤처 성장 지원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8.05 12:51
수정 2026.08.05 12:51

인국공·IPA 등과 3300만원 전달

한국환경공단이 4일 인천 연수구에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 대상 기업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 인천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를 늘리고 사회연대경제기업 자립을 돕고자 소셜벤처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전달했다.


공단은 4일 인천 연수구에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 대상 기업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단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3300만원의 재정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으로는 원도심 재생과 환경, 복지 등 지역의 주요 과제를 해결할 창업 구상을 갖춘 6개 업체가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11월까지 (주)아이엔유파트너스가 운영하는 육성 과정을 수강하게 된다. 아울러 인천 지역 청년을 새로 고용하면 청년 1명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참여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집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창업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과 기업 간 교류 행사, 성과공유회를 예정하고 있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소셜벤처기업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로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만드는 성장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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