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바이오팜 "국내 제약 바이오 섹터 소외, 결국 신뢰의 문제"
입력 2026.08.05 11:08
수정 2026.08.05 11:19
ⓒ데일리안 DB
SK바이오팜은 5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성공한 신약이 창출한 이익을 재투자해 또 다른 신약을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자본시장 내 제약바이오 섹터의 신뢰 회복에 주축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형래 SK바이오팜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상반기 내내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가 소외받고 힘들었는데 결국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국내 회사로는 처음이자, 여전히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혁신 신약을 미국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는 회사인 만큼, 제약바이오 섹터가 자본시장으로부터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