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구 한투지주 회장 장남, 한투증권 상무 승진
입력 2026.08.05 11:03
수정 2026.08.05 11:04
입사 7년 만…경영권 승계 포석?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일 정기 인사에서 김동윤 경영전략실 부장을 경영기획본부 기획담당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한국투자증권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한국투자증권 상무로 승진했다.
입사 7년 만으로 경영권 승계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일 정기 인사에서 김동윤 경영전략실 부장을 경영기획본부 기획담당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영국 워릭대를 졸업한 김 상무는 1993년생으로 지난 2019년 해외대학 공채를 통해 한투증권에 입사했다.
지난 1분기 기준 김 상무가 보유한 한국금융지주 지분은 0.6%(33만6739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