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자 U-17 배구대회, 7일 칠레서 개최…‘제2의 김연경’ 손서연 출격
입력 2026.08.05 10:02
수정 2026.08.05 10:02
SOOP,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온라인 독점 생중계
U-16 아시아선수권 우승 이끈 손서연 등 세계무대 도전
ⓒ SOOP
한국 여자 배구 유망주들이 세계무대 도전에 나선다.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 여자 U-17 배구선수권대회가 오는 7일(금)부터 17일(월)까지 칠레서 개최된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24개국이 참가한다. 한국 여자 U-17 대표팀은 지난해 열린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세계 각국 유망주들과 겨룬다.
대표팀에서는 손서연의 활약이 주목된다. 손서연은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MVP와 득점왕을 차지하며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함께한 유망주들도 이번 대표팀에 합류해 세계무대에 도전한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은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 대한민국 대표팀이 치르는 경기를 온라인으로 독점 생중계한다. 공식 중계와 함께 스트리머들의 코스트리밍(Co-Streaming) 등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유소년·아마추어 배구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 SOOP은 대한배구협회와 함께 오는 9월 30일까지 두 달간 'SOOP X 대한배구협회 아마추어배구 스트리머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클럽과 초·중·고교, 대학 배구 동호인을 대상으로 SOOP 모바일 방송을 활용해 직접 배구 콘텐츠를 제작하고 알릴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젝트다.
프로젝트 기간 배구 콘텐츠로 SOOP 모바일 방송을 가장 오래 진행한 상위 10개 팀에는 팀당 장학금 30만 원과 배구공 5개를 지원한다. 유소년·아마추어 배구 구성원들이 직접 경기와 훈련 등 다양한 현장을 콘텐츠로 소개하고, 배구를 매개로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SOOP은 V리그와 성인 국가대표 경기, FIVB 주요 국제대회에 이어 이번 U-17 세계선수권까지 중계 범위를 넓히는 한편, 대한배구협회와 함께 유소년·아마추어 배구 지원에도 나서며 배구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