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판결 놓고 검사와 판사가 맞붙는다?…국내 최초 법률 예능 '이판사판', 공개일 확정
입력 2026.08.05 09:19
수정 2026.08.05 09:20
디즈니플러스에서 19일 공개…장도연 MC 출격
'이판사판: 창과 방패'(이하 '이판사판')이 국민의 법감정을 뒤흔든 판결을 다시 재판한다.
5일 디즈니+는 오리지널 예능 '이판사판'의 첫 공개를 8월 19일로 확정했다고 밝히며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판사판: 창과 방패' 예고편ⓒ디즈니+
'이판사판'은 국민의 법감정을 뒤흔든 판결을 두고 판사와 검사가 창과 방패로 맞서 다시 재판하는 법률 예능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판사와 검사가 정면으로 맞붙어 치열한 법리 공방을 펼친다.
메인 포스터는 창과 방패의 싸움 사이에서 시청자의 시선을 대변하는 메인 MC 장도연의 존재감을 담아냈다. 디즈니+는 "딱딱한 법정을 벗어나 뜨거운 설전이 펼쳐지는 스튜디오 한가운데 선 장도연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답답함을 대신 전달하는 대변인으로 활약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판사 VS 검사, 판결을 재판하다'라는 카피는 베테랑 판사와 검사들이 펼칠 팽팽한 법리 공방과 예측 불가한 설전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1차 티저 예고편은 국민의 공분을 샀던 판결을 두고 펼쳐지는 MC 장도연과 게스트의 생생한 반응, 그리고 판사와 검사의 팽팽한 공방을 담아내냈다. '국내 최초 판사와 검사의 맞짱'이라는 카피와 함께 '이 판결 문제 있다'며 기존 판결의 허점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검사와 '검사님의 얘기는 뇌피셜이고요' 라며 법리로 맞서는 판사의 살벌한 설전이 이어진다. 하나의 판결을 두고 서로 다른 시각과 논리로 맞서는 판사와 검사의 치열한 공방은 일반적인 상식과 법의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 흥미롭게 조명한다.
디즈니+는 "뿐만 아니라 사회적 논란을 불러온 판결부터 일상 속 경계가 모호했던 생활 법률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며, 복잡한 법률 용어와 판결문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풀어내 유익함까지 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법률 예능이라는 쉽지 않은 주제를 들고 나온 '이판사판'의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어려운 주제를 어떻게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판사판'은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