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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프리티 걸’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7.15 10:29
수정 2026.07.15 10:30

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SBS Life ‘더쇼’ 방송화면 캡처

15일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1위를 차지했다. 2024년 데뷔 이후 처음 품에 안은 음악방송 트로피다.


이날 리센느는 ‘프리티 걸’ 무대를 선보였다.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군무를 풀어내며 무대를 완성했다.


1위 발표 후 리센느는 “리마인(팬덤명) 너무 사랑한다”며 “이 트로피가 꿈을 향해 달리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선을 다해 달릴 테니 예쁘게 봐주시고 열심히 하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1위는 기존 곡의 역주행과 신곡 흥행이 동시에 이어진 가운데 나온 성과다. 2024년 8월 발매된 미니 1집 ‘신드롬’(SCENEDROME)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은 최근 온라인 콘텐츠를 계기로 재조명되며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탔다.


‘러브 어택’은 멜론 TOP100과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했고, 벅스 실시간·일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도 ‘데자부’(Deja Vu), ‘런어웨이’(Runaway) 등 다른 곡들까지 차트에 진입했다.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 역시 멜론 HOT100 1위와 TOP100 4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FLO 차트 6위, 지니뮤직 TOP200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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