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협의회 개최
입력 2026.07.10 15:10
수정 2026.07.10 15:11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대응·내부자 보안 관리 방안 논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협의회 모습. ⓒ식품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과 함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식품진흥원은 10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50여 개 행정·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공동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공공 영역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기관 간 실무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회의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대응 전략과 내부자 보안 중점관리 방안이 논의됐다. 오후 기술 설명회에서는 AI OCR 기반 개인정보 관리 기술과 Smart AI 기반 Web/WAS 지능형 실시간 보호 솔루션 등 공공 업무에 적용 가능한 보안 기술이 소개됐다.
식품진흥원은 이번 협의회와 기술 설명회를 계기로 공공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보안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지현 식품진흥원 경영기획실장은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각 기관이 개인정보보호 업무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기관 간 신뢰를 강화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산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