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부분 지역 폭염주의보…체감온도 33도 이상 더위
입력 2026.07.11 12:26
수정 2026.07.11 12:26
서남권 포함 서울 대부분 지역 확대
광주 북구 신용근린공원 바닥분수에서 광주 북구 국공립아이큰숲어린이집 소속 원아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뉴시스
기상청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동남·동북·서북권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이에 따라 송파·강남·서초·강동구를 비롯해 노원·성북·중랑·광진·동대문·도봉·강북·성동구, 은평·마포·서대문·용산·종로·중구 등 서울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더위로 인한 큰 피해가 우려될 때 발효된다.
앞서 강서구 등 서울 서남권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