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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욕실 문, 활짝 열면 오히려 역효과…힘펠 "공기 흐름이 핵심"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6.07.08 12:11
수정 2026.07.08 12:12

샤워 후 문틈 남기고 환풍기 가동해야 습기 배출 효과

환기·제습·드라이 기능 갖춘 욕실 환기가전 수요 확대

힘펠, 7월 말까지 휴젠뜨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힘펠

장마철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서 욕실 곰팡이와 물때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힘펠은 장마철을 맞아 샤워 후 욕실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환기법과 욕실 환기가전 활용법을 제안했다고 8일 밝혔다.


힘펠에 따르면 장마철 욕실 습기 관리는 환기 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공기의 흐름을 제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샤워 후 욕실 문을 활짝 열어두면 고온다습한 공기가 거실과 방으로 퍼져 집 안 전체 습도를 높일 수 있다. 반대로 문을 완전히 닫은 채 환풍기만 가동하면 배출되는 공기만큼 새로운 공기가 유입되지 않아 환기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힘펠은 샤워 후 욕실 문을 손가락 한두 마디 정도 열어둔 상태에서 환풍기를 가동하는 것이 습기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샤워 전부터 환풍기를 미리 작동시키고, 샤워 후에도 일정 시간 가동해 습기가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좋다.


샤워 후 바닥과 벽면의 물기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퀴지로 물기를 밀어내면 욕실 내부 습도가 빠르게 낮아지고 곰팡이와 물때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환풍기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풍량이 줄어 환기 효율이 떨어질 수 있어 주기적인 청소도 필요하다.


힘펠은 최근 욕실이 단순한 위생 공간을 넘어 휴식과 셀프케어 공간으로 바뀌면서 환기와 건조 기능을 함께 갖춘 욕실 환기가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힘펠 욕실 환기가전은 외부 풍압이나 배기 저항이 있는 환경에서도 일정한 풍량을 유지하는 정풍량 기술을 적용했다. 고기밀 전동댐퍼는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 외부 공기와 공용 배관의 냄새, 벌레 유입을 막고, 환기 작동 시에는 배기 흐름에 맞춰 열리도록 설계됐다.


대표 제품인 휴젠뜨는 환기 기능을 기본으로 제습, 드라이, 온풍 기능을 갖췄다. 일부 모델에는 자동 습도 환기, 온·습도 표시, 블루투스 연결 등 편의 기능도 적용됐다. 자동 습도 환기는 욕실 습도가 높아지는 상황을 감지해 환기를 작동시키고, 제습 기능은 샤워 후 바닥과 벽면에 남은 물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힘펠은 사용 환경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휴젠뜨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휴젠뜨 노바는 환기, 제습, 드라이, 온풍 기능을 갖춘 기본형 제품이다. 휴젠뜨 팔레트 네오는 파스텔톤 패널을 적용했으며, 휴젠뜨 노바f는 라운드형 디자인과 온·습도 표시, 자동 습도 환기, 뮤직테라피, 음성안내 등 편의 기능을 더했다. 프리미엄 모델인 휴젠뜨3는 무드등과 블루투스 연동 등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힘펠은 장마철을 맞아 욕실 환기가전 보상판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7월 말까지 온라인 공식몰 힘펠몰에 기존 욕실 환풍기 인증 사진을 등록하면 신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광주점·대전점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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