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지역 폭우, 일반열차 운행 지연·중단…KTX는 정상운행
입력 2026.07.09 08:14
수정 2026.07.09 08:15
9일 일반열차 운행 지연을 알리는 코레일톡 공지.ⓒ코레일톡
대전충청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일반열차 운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부선 서창~부강역, 호남선 계룡~개태사역 구간 집중호우로 인해 무궁화·새마을호 등 일반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공지했다.
대전역에서 서울역·제천역으로 향하는 일반열차 4대는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KTX는 정상적으로 운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선제적 안전 확보를 위해 일반열차는 일시 조정해 운행 중”이라며 “열차 이용 고객은 타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이용 전 코레일톡, 홈페이지 등에서 열차 운행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설명했다.
